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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얼지킴이 강사 10만 명을 양성하겠다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3-09-09 조회수 : 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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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얼지킴이 강사 10만 명을 양성하겠다”
[전문] 이성민 대표, ‘우리의 결의와 향후 활동방향’에서 밝혀 

   
승인 2013.09.09 14:05:33 윤관동 기자 | kaebin@ikoreanspirit.com

우리얼찾기국민운동본부는 9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타 19층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드리는 헌법청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얼찾기 본부는 지난달 27일 교육부가 한국사를 수능에서 필수화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1차와 2차 우리얼찾기 범국민 서명운동을 마무리하고 개천절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

얼찾기본부는 올해 ▲올바른 우리말, 우리역사 교육 강화 ▲ 국사를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 ▲개천절 정부 공식행사에 대통령 참석 등을 위해 ‘2013 우리얼찾기운동’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지난 8월 말 167만 명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어 우리 얼과 혼이 살아있는 역사교육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전하고 개천절 정부공식행사에 대통령의 참석을 촉구하는 헌법청원을 했다.

이날 이성민 국학운동시민연합 상임대표는 ‘우리의 결의와 향후 활동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전문]

우리의 결의와 향후 활동 방향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배우지 않는다면 세계에 유례없이 풍부하고 오래된 우리의 정신문화는 영영 사라질 것이며, 미국 중학교 교과서에 기술된 것처럼 국제무대에서 영원히 중국과 일본 문화의 아류로 남게 될 것입니다.

유대인은 땅을 잃었으나 정신을 지켰기에, 역사를 지켰기에 지금 세계를 움직이는 힘 있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만약 유대인들이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하는 자신들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말살당한 채 유대인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비천한 민족으로 폄하하고 조롱한 히틀러가 만들어 낸 유대인 역사를 교육시키고 살아왔다면 지금처럼 엄청난 번영을 이루어 낼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땅은 지키고 있으나 얼과 혼과 역사를 잃어버렸기에 아직도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한 채 분열되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유한 정신세계와 전통 문화를 잃어버린 민족은 사라지거나 굴욕의 아픔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민족의 혼과도 같은 역사를 자기 손으로, 자신의 민족사관으로 쓴 역사를 배우지 못하고 자신을 침략한 일본 제국주의의 손에 의해, 식민사관에 의해 쓰인 역사를 우리는 배워왔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으로서 역사를 바르게 세우는 일은 그냥 역사를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자긍심을 회복하는 길이며, 흩어져 버린 민족혼을 세우는 길이며 그 바탕위에 새로운 역사를 정립하는 한민족의 새로운 탄생의 길입니다.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도 없고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 정체성도 없는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에 선출되어서 대한민국을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활동을 펼친 어처구니없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치관의 전도 현상과 혼란이 대한민국에 대한 정체성 부재에서 오는 것이라 여기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일에 전면적으로 나설 것을 선언합니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의 민족혼을 알리고 자랑스러운 역사, 문화를 전해줄 우리얼지킴이 강사 10만 양성에 나서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기 2013(단기 4346)년 9월 9일


국학운동시민연합 상임대표 이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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