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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문제 왜곡 정책토론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1-04-06 조회수 : 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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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도에서 바라본 서도. /뉴시스 

日 독도문제 왜곡 정책토론회 개최 
평화통일시민연대 주최…‘日 교과서 왜곡 중단 성명’ 발표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윤성원 기자] 일본 정부가 30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한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며 ‘독도문제’가 한일 간 분쟁사안으로 다시 불거진 가운데 ‘일본 교과서의 독도관련 왜곡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독도문제 왜곡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상임대표 이장희)는 다음 달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창일 민주당 의원실,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등과 함께 일본교과서의 독도문제 왜곡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기조강연에 이어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근린제국조항’,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과 독도의 실효성 강화’, ‘일본 교과서의 독도문제 왜곡과 대응방안’ 등 총 세 가지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회식 및 기조강연 순서는 정상률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한다. 이신철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공동운영위원장과 이장희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은 각각 주제별 발제자로 나선다. 

이밖에 토론자로는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장세환 민주당 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김남일 경북 독도수호대책본부장, 오카다 다카시 계명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또 국회 독도특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창일 의원을 비롯, 이병석 한나라당 의원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다. 

평화통일시민연대는 또 토론이 끝나면 이성민 동아넷 상임공동대표 등의 사회로 ‘일본의 교과서 왜곡 중단 성명서’가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아시아투데이와 경상북도 후원으로 다음 달 오후 1시30분 국회 헌정기념관 2층에서 진행된다. 

<윤성원 기자 visionysw@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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