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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참사, 홍익정신으로 대국민 모금 운동 전개"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1-03-19 조회수 :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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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체들이 18일 "일본 대지진 참사 애도 및 개신교계 일부 목사 망언"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일본 대지진 참사, 홍익정신으로 대국민 모금 운동 전개" 
민족단체, "일본 대지진 참사 애도 및 개신교계 일부 목사 망언" 성명발표
 

2011년 03월 18일 (금) 11:32:36 국학뉴스 pr@kookhaknews.com 


   
사단법인 국학원(원장대행 장영주)는 3월 18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일본 동북부 대지진’ 참사 돕기 모금 활동 및 최근 조용기 목사, 한기총 길자연 목사 등 일부 기독교 목사들의 망언에 대한 규탄 및 사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공동성명 발표에는 국학원을 비롯한 민족정신수호협의회, 광복의병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국학운동시민연합, 한민족전통문화수호총연합회, 세계국학원청년단, 홍익이스트, 사이버의병 등 9개 민족단체 회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명 발표에는 민족단체 대표로 장영주 국학원 원장대행, 한국중앙연구원 박성수 명예교수, 국학운동시민연합 이성민 대표가 나섰다. 

이들 민족단체는 최근 일본동북부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폭발로 인한 일본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시했다. 17일 현재 대지진으로 인한 공식집계 사망 및 실종자는 1만 5천여 명을 넘어섰고 그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전문가들은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속되는 여진과 방사능 노출로 사상 초유의 대재난을 맞은 일본 국민은 절망과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였다. 

발표에 나선 장영주 원장대행은 "일본 대참사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만함이 부른 대재앙으로 인류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하고,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은 국가와 국가, 종교와 종교를 넘어 상생과 조화의 철학인 홍익인간 정신, 바로 ‘Korean Spirit(코리안 스피릿)’에 있다" 며 "우리나라의 위대한 홍익정신을 본받아 국학원 등 민족단체들은 일본대지진 참사를 위한 모금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조용기 목사, 길자연 목사를 포함한 개신교의 일부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종교관으로 인한 망언과 행동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손상시킨 행위에 대해 규탄하고 사죄를 촉구했다. 

장영주 원장대행은 "대한민국에는 이름 있는 종교지도자 중 일부가 이웃 나라의 고통과 슬픔 앞에 그릇된 종교관을 먼저 내세우고 있다"며 "그들은 그들만의 하나님을 헛되이 인용하며 상식 이하의 언행을 당당하게 행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 그는 "우리는 조용기 길자연 목사를 포함한 개신교계 일부 종교지도자들이 잘못된 종교관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손상시키고, 국민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하나님을 편협하게 모독한 점에 대해 전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일본대지진 참사와 개신교계 일부 목사들의 망언에 대해 “이 모든 철학은 Korean Spirit에 담겨 있다”며 "당면한 인류와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류의 본성 즉 인간성을 회복하고,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민족단체들은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일본 대지진 참사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과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한다. 
둘째, 이 시대에 Korean Spirit을 실현할 홍익리더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희망 캠페인”을 전개한다. 
셋째, 나보다 우리, 우리보다 모두를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애국심, 국혼 바로 세우기 교육을 추진한다. 

앞서, 조용기 목사는 일본 대지진 관련 "일본 국민은 신앙적으로 볼 때 너무나 하나님과 멀리 있다. 우상숭배, 무신론, 물질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하나님의 경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망언을 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길자연 목사는 최근 “지나간 반만년 동안 우상숭배의 죄 속에 있었으나 하나님이 주권적 역사를 통해 구원해 주셨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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