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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국학운동시민연합 천부경비 제막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1-02-10 조회수 :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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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데스크승인 2011.01.31  
지면보기 이준배 | acejoon@kyeongin.com  


[경인일보=이준배기자]경기국학원과 경기국학운동시민연합은 30일 안산시 무궁화동산에서 우리민족 고유의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이 새겨진 천부경비 제막식을 가졌다. 

천부경은 81자의 짧은 글안에 우주의 생성, 완성의 원리, 조화와 상생의 철학 등을 담고 있는 것으로, 원래 한국의 고대문자인 녹도문자로 기록돼 고대로부터 전승돼 오던 것을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 선생이 한자로 번역해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천부경비는 지난 2006년 9월 독립운동의 아버지 홍암 나철선생 생가에 첫번째로 건립된 이래 이번이 15번째 세워진 것이다. 

양 단체 회원들은 "이번 천부경비 건립으로 안산시와 경기도의 정체성에 대한 자각과 민족의 통일과 평화, 그리고 인류를 향한 조화와 상생의 기운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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