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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동북공정은 역사침탈 음모”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06-09-19 조회수 :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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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파괴… 中 동북공정 중단하라” 
인천 12개 시민단체들 시청앞서 규탄대회 
[경기일보 2006-9-20] 



▲19일 중국 동북공정 규탄 인천시민 궐기대회가 열린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gib.co.kr 
<속보>인천지역 시민단체의 중국 동북공정 규탄(본보 16일 1면)과 관련, 인천국학운동시민연합과 공존사회를 모색하는 지식인연대 등 인천지역 12개 시민단체들은 19일 오전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중국 동북공정 규탄 궐기대회’를 열고 중국의 동북공정 중단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집회를 통해 “세계평화는 각국과 각 민족이 서로 타국 타민족의 역사를 존중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됨에도 불구, 중국은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역사를 외곡하는 등 배달민족의 역사에 칼날을 세우고 동북아의 평화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 단체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국 정부는 동북공정 관련 학술발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공포하고 관련 학회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중단하는 것만이 한·중간 외교적 신뢰를 쌓는 길”이라며 “한국 정부는 주변 민족이나 국가와 연대를 결성해 국제사회에 이를 적극 알리는 등 외교적 노력에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여명의 집회 참석자들은 시청 앞 광장에서 인천버스터미널까지 2㎞의 거리를 가두행진을 하면서 중국 역사왜곡의 부당성을 홍보하는 가두행진을 벌인데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인천 연안부두 국제여객터미널 앞으로 자리를 옮겨 ‘STOP! 중국여행’이란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중국여행 중지를 호소하는캠페인을 벌였다.
김영일 인천국학운영시민연합 대표는 “중국 역사왜곡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한민족 정체성찾기 서명운동’, ‘삼족오 뱃지달기’운동을 통해 고구려와 백두산은 우리의 것임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수기자 cskim@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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