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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독립운동가 - 의병장 정용기 선생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20-01-28 조회수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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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의 독립운동가 - 정용기 선생

국가보훈처님의 프로필 사진


2020년 1월의 독립운동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의롭게 일어난 의병장, 정용기 선생
(1862 ~ 1907)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2020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정용기 선생을 선정하였습니다.

1905년 을사늑약 체결 이후 고종은
신하 정환직에게 의병을 일으킬 것을 비밀리에 명령했고,
정용기 선생은 부친 정환직 선생과 함께
고향인 경북 영천으로 내려가 군사를 모집하게 됩니다.

1906년 1월경 ‘영천창의소’를 설치하고
권세가(勸世歌)를 지어 대한독립만세의 기치를 들고 함께 의병으로 나설 것을 호소하자,
영남지역에서 1,000여 명의 의병이 모여들었고
정용기 선생은 ‘산남의진(山南義陳)’의 대장으로 추대됩니다.

선생은 신돌석 의병부대와 연합작전을 펼치기 위해 진군하던 중 붙잡혀 대구감옥에 수감되어
4개월간 고초를 겪습니다.

이때, 대구에서 김광제, 서상돈 선생 등이 국채보상운동을 일으켰습니다.   
정용기 선생은 ‘영천군 국채보상단연회’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영천지역의 국채보상운동을 이끌었습니다.

1907년 4월, 선생은 다시 의병부대를 결성,
청하․영천․청송 등지로 진군하면서 일본군과 여러 차례 전투를 벌였고,
적군을 사살하는 혁혁한 전과를 거뒀습니다.
 
이후 1907년 9월, 포항 죽장면 입암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나라를 되찾은 충효의 별
2020년 1월의 독립운동가
정용기 선생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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