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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독립운동가-매헌 윤봉길 의사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9-12-06 조회수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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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가 뜻을 세워 집을 떠나면
그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

12월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윤봉길 의사를 1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습니다.

․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 출생
․ 20세 1927년, 「농민독본」 3권 저술
․ 21세 1928년, 부흥원 설립
․ 22세 1929년, 월진회 설립

윤봉길 의사는 일찍이 
한글 교육, 민족의식 고취, 농촌 개혁에 힘쓰셨습니다.

23세 1930년, 독립운동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

"장부출가 생불환(丈夫出家 生不還)"
대장부가 집을 떠나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는다


24세 1931년,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지도자인 김구 선생을 만나
본격적으로 의열투쟁의 방안을 모색합니다.

25세 1932년
일왕의 생일과 일본군의 상해사변 전승 축하식이
상해 홍구공원에서 열린다는 보도를 접하고
의거를 결심합니다.

윤봉길 의사는 의거 3일 전, 이 의거가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한민족 전체 의사임을 알리기 위해 한인애국단에 가입합니다.

1932년 4월 29일 오전 11시 40분

윤봉길 의사는 침략의 원흉들이 도열해 있는 
단상 위로 폭탄을 투척했습니다.
시라카와 대장 등 일본 수뇌부들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의거로 중국은 임시정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다시 독립운동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형을 선고받는 순간까지 독립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윤봉길 의사.
그는 1932년 12월 19일,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25세의 나이로 순국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유해는 광복 후인 1946년 봉환,
효창공원에 안장되었고
정부는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전 세계에 알린 영원한 청년 의사
윤봉길 의사를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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