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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독립운동가-현천묵 선생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8-12-09 조회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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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간도로 망명하여 무장독립투쟁의 초석을 다진
10월의 독립운동가 현천묵 선생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

1906년 보성학교 학감으로 교육활동을 시작한 현천묵 선생은
1909년 보성학교 교장 및 경성향교 직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중심인물로 부상했습니다.
대한협회 경성지회의 지회장이 된 후에는 교육을 통한 구국의 방법을 모색하고
경성의병을 지원하는 등 항일전선에 앞장섰습니다. 

선생은 일제의 침략에 대응하여 1909년 대종교에 입교한 후 북간도로 망명했습니다.
그곳에서 대종교 지도자 서일 선생과 함께 중광단을 조직하여 대종교를 전파하는 한편,
대종교에서 설립한 교육기관의 교장을 맡아 민족교육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독립군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었습니다.

1919년 대한군정서의 부총재를 맡아 총재 서일 선생을 보좌하며 단체를 이끈 선생은
청산리 전투 이후 조직된 대한의용군총사령부에서도 부총재를 맡았으며, 
서일 선생 서거 후에는 대한군정서의 총재를 맡아 조직의 재정비를 담당했습니다.  

대종교 포교 및 한인들의 교육, 독립운동단체의 통합에 힘쓴 현천묵 선생.
선생은 북만주 지역의 독립운동단체가 통합하여 결성된 신민부에서
중앙집행위원과 검사원장 등의 직책을 맡으며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민족교육과 항일무장투쟁을 병행한 선각자
10월의 독립운동가,
현천묵 선생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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