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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독립운동가- 김치보
작성자 : 관리자(test@test.com) 작성일 : 2018-03-04 조회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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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 1908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한 후 청년돈의회를 조직해 활약했다. 권업회 통신부장도 지냈다. 1920년 4월 일본군의 신한촌 학살 이후 무기수집과 군사훈련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출생-사망 1859.9.17 ~ 1941.11.18
별칭 일명 치보
국적 한국
활동분야 독립운동
출생지 평양
주요수상 건국훈장 독립장(1996)

일명은 치보(·)이다. 평양()에서 출생하였다. 1908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하여 1909년 미주 국민회() 블라디보스토크 지회 회원으로서 청년돈의회()를 조직하여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1910년 12월 자선공제회()의 회장과 1911년 항일독립운동 단체인 권업회() 통신부장을 지냈으며, 《권업신문》의 후신인 《한인신보》 발기회의 고문단장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 3월 26일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노인단()을 조직하고 단장으로 선임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한편, 임시정부로부터 시베리아 한인사회의 연통제() 실시를 위한 부총판에 임명되었으나 총판 최재형()이 암살당해 실현되지 못하였다. 1920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거행된 3·1독립선언기념식에서는 재무부장으로 한인들의 민족의식 고취에 기여하였으며, 같은 해 4월 일본군이 기습하여 한국인을 학살한 신한촌 참변 이후에는 무기수집과 애국청년 군사훈련 등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었으나 탈출, 만주 훈춘[]에서 기거하다 순국하였다. 1996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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