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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나라와 고조선의 비교 연구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6-07-07 조회수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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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나라와 고조선의 비교연구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우 승지

1.중국의 역대왕국
중국의 역사는 보통 요- 순 - 하나라 - 상나라(은나라) - 주나라 - 춘추전국시대 - 진나라 - 한나라의 순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상나라(흔히 “은나라”라고도 하나, 상나라가 옳다.“殷”은 상나라의 마지막 도읍지의 이름이다.) 중국의 주요 민족을 漢족이라고 하는데, 상나라는 한족이 세운 국가가 아니라 동이족(東夷族)이 세운나라로 알려져 있다.

2.동이족(東夷族)이란?
동이족은 한족과 달리, 중국의 동북방에 거주하며 살던 민족으로, 소위 북방민족으로 알려져 있는 민족이다. 거주지가 지금의중국 만리장성 이북에서 만주 몽고,백두산 지역까지 폭넓게 퍼져 살던 민족으로, 한민족도 동이족의 한 갈래다. 동이족은 활을 매우 잘 다루었으며, 말을 잘 탔고 오래전부터 수준 높은 문명을 구가했던 민족으로 알려져 있다. 몸의 특징이 있는데, 소위 몽고반점이 그 것이다. 현재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홍산문화의 주인공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하가점문명으로 알려져 있는 고조선도 당연히 동이족의 문명이다.

3.상나라와 고조선의 관계
상나라는 B.C 1,600년 전 쯤에 중국 한족의 나라인 하나라를 명망시키고 중국을 통일한 나라로 알려져 있는데, 여러 문헌에는 이 상나라가 요하 및 지금의 내몽고 지역에서 발해만과 산동지역으로 내려왔다고 기술되어 있다. 고조선의 건국지가 지금의 요하(요서,요동)로 추정되는데, 그렇다면 상나라를 세운 민족은 고조선과 같은 민족이거나 고조선의 한 제후국일 것으로 추정된다.
1928년, 소위 殷墟로 알려진 옛 유물 발굴지에서 다량의 갑골문과 청동유물이 쏟아져 나왔는데, 동이족(한민족)과 관계가 깊은 유물이 많이 나왔다. 갑골문은 우리 조상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연구논문이 많으며, 소위 치우천황상 무늬가 새겨진 유물이 다량 발굴되었다.  
그 상나라가 안타깝게도 한족인 주나라에 의해 B.C 1,046년 멸망한다. 멸망후에 그 민족은 고향인 북방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그 곳에는 당시 고조선이 존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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