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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삼성(三聖)
164 2016-07-07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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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三聖) : 환인- 조화, 환웅- 교화, 단군- 치화
고대로부터 우리 민족은 세 분을 성인으로 모셨다. 그 분이 다름 아닌 환인, 환웅 단군이다. 통상 환인은 환웅의 아버지, 환웅은 단군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기록에 의하면 , 환인은 환국의 지도자이고, 7대 3301년을 이어왔고 , 환웅은 신시배달국의 지도자로서 18대 1565년을 이어왔으며, 이어 단군조선이 세워졌는데 47대 2096년을 이어온 것으로 되어 있다. 즉 환인은 환웅의 아버지가 아니라, 환국의 지도자였음을 알 수 있고, 환국에 이어 신시배달국을 세운 환웅은 단군의 아버지가 아니라 18대 동안 배댤국을 통치해 온 제왕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단군조선은 1대 단군왕검이 건국하였고, 왕검은 18대 마지막 임금 단웅과 웅족의 공주인 웅녀사이에서 태어난 임금으로 이해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신시배달국은 천손족이 세운 나라이고, 웅족은 지손족인데 천손족이 지손족을 교화하여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이념으로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운 이야기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단군신화의 실체이다. 환국에 이어 신시배달국까지의 4,866년은 천손문화의 역사다. 47대 단군이 통치한 단군조선은 환웅의 천손족이 웅녀의 지손족등을 교화시켜 평화의 시대를 이끌었다고 볼 수 있다. 주목할 것은 홍익인간 이념은 이미 신시배달국시대에 나온 통치철학이다.(삼국유사)그 통치철학을 이어서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2,096년동안 홍익인간 이화세계 이념으로 나라를 다스렸다. 이렇게 무려 6900여년동안 하늘의 뜻대로 나라를 다스렸던 환국시대의 환인, 배달국시대의 환웅, 단군조선시대때의 단군은 당시에 통치자의 호칭인 바 , 통상 환국시대를 조화시대, 신시배달국을 교화시대, 단군시대를 치화시대라고 일컫고 있는데 이를 대표하여 삼성이라 일렀으며 , 삼성을 모셔온 것이 전통이였는데 그 근거가 구월산 삼성사 등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당시에 통치철학 및 사상을 대표하여 온 것이 천부경인데 천부경은 환국시대부터 구전되어 내려오다가 배달국시대 1대 환웅 신지혁덕이 녹도문으로 정리하였다고 하며 이를 한문으로 번역한 분이 통일신라시대 최치원이다. 그리고 천부경의 해설서라고 할 수 있는 삼일신고가 씌여진 시기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고구려의 개국공신으로 알려진 극제사의 (삼일신고 독법)삼일신고의 독법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발해 시대에 한문본 전래되어 유통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구려부터 발해로 전해진 한문본 삼일신고는 서기 713년 10월에 대조영이 삼일신고를 읽고 감동하여 찬양하는 어제삼일신고찬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듬해 3월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이 대조영의 명을 받들어 서문을 썼다. 지금까지 알려진 삼일신고는 크게 두 가지 본이 있는데 발해 석실본과 태백일사 본이 있다. 발해 석실본은 발해 3대 문왕이 백두산 복원단 석실에 봉장한 책으로 전문 366자를 천훈, 신훈, 천궁훈, 세계훈, 진리훈 오훈으로 분장하였다. 현재 대종교, 단학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태백일사본은 1520년 일십당 이맥이 편찬한 태백일사에 실려있는데 발해 석실본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전문 366자를 제 1장 허공, 제 2장 일신, 제 3장 천궁, 제4장 세계, 제 5장 인물로 편찬, 구성되었다.
 위서론에 휘말려 잇는『환단고기』는 1911년에 계연수가 삼성기, 상하 ,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 가섭원부여기 등을 다섯권의 책을 합본하여 저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환단고기』는 계연수의 제자로 알려진 이유립에게 전해졌고, 이유립은 해방 후 간간히 『환단고기』를 자유지 등 월간지에 게재해 오다가 1979년 영인본 100부를 출판하였다. 그 직전에 이유립의 제자인 조병윤이 마찬가지로 백부의 영인본을 출판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신채호 선생의 [천부경] [삼일신고] 위서 주장에 대한 반론
한민족 창세신화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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