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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독립운동가-채상덕 선생
2017-10-11 43
첨부파일: 1507689302.jpg [ 44KB ]

만주지역 항일 무장투쟁의 개척자 채상덕 선생
2017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채상덕(蔡相德, 1862~1925) 선생을 2017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 선생은 황해도 출생이며, 1910년 경술국치 이후 만주로 망명하여 대한통군부 총장, 대한통의부 부총장, 의군부 총장을 역임하며 만주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이다.
 ○ 1895년 의병에 참여하였고, 1910년대 조선이 강점되고 독립의군부가 와해되자 남만주로 망명하였으며 1922년 대한통군부 총장에 선임되었다.
 ○ 1923년 대한의군부를 조직하여 총재를 역임하였고 동년 여름 중국 남만주 화전현에서 독립운동 지도자 58명과 함께 만주독립운동계의 통일과 진로에 대해 회의를 가졌다.
 ○ 1924년 성립된 참의부에 자신의 제자와 부하들을 가입시켜 독립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였다. 그러나 1925년 3월 밀정 이죽파의 밀고로 일본경찰이 참의부의 회의장소를 기습공격하여 다수의 전사자와 중상자가 발생하게 된다. 
 
 ○ 이 일로 인해 비통함에 빠진 선생은 제자 이수홍에게 독립군이 되어 자신의 의지를 이어 줄 것을 당부한 후, “부하가 다 죽었으니 나 혼자 살아있을 면목이 어디 있겠느냐”는 말을 남기고 자결 순국하였다. 정부는 1995년 채상덕 선생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 첨부 】 관련 이미지

 
채상덕 선생
蔡相德

1862 ~ 1925
황해도, 대통령장(1995)
4월의 독립운동가- 청남 이상정 선생
국학과 한국학 흐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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