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상황 >
민족정신회복운동
홍익교육운동
건강사회실현운동
국학강의
활동사진갤러리
국학평화봉사활동
일왕방한 반대 기자회견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0-11-24 조회수 : 2213
파일첨부 :


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각계 각층의 시민사회단체 원로들로 구성된 새날희망연대(희망연대)는 7일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이는 아키히토(明仁) 일왕(日王) 방한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희망연대와 역사 관련 37개 단체로 구성된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일왕방한 반대 시민사회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일왕은 방한하기에 앞서 과거사에 대해 반성하고 사죄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한일기본조약 재체결 ▲안중근 의사 유해 반환 ▲각종 문화재 반환 ▲역사교과서 왜곡 ▲독도 관련 망언 등 문제가 선결될 때가지 일왕 방한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을 맺을 당시에도 과거의 반성 없이 조약을 체결했다"며 "한일기본조약을 재체결해야 한다는 여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어 "특히 일본은 안중근 의사 관련 기록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며 "올해 3월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유해 반환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과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김자동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함세웅 신부 등도 참석했다.

희망연대는 향후 일본대사관에 서한을 전달하고 답신을 요청할 계획이다.

jun@newsis.com




【일왕방한 반대 기자회견】

▣ 일왕방한의 전제조건
 •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과
 • 일본의 안중근의사 유해 반굴 및 반환
 • 약탈 문화재 반환 
 •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사과
 •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의 철회

▣ 사업개요
 • 일 시 : 2/7(일) 오후2시
 • 장 소 : 프레스센터 앞
 • 주 최 : 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 새날희망연대
 • 문건 초안 : 취지문, 성명서, 서한문(일본대사관), 결의문

▣ 세부일정
 ▶13:30 - 14:00 참석자 접수
 ▶14:00 - 15:00 기자회견


기자회견 식순

1. 국민의례 
2. 참석자 소개 
3. 취지문 낭독: 정동익(사월혁명회 상임의장)
4. 격려사: 박재승(변호사), 김삼웅(前 독립기념관장), 이이화(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이성민(국학운동시민연합 대표), 유원옥(정의사회운동전국시민연합 대표)
5. 기자회견문 낭독: 이장희(한국외대 교수)
6. 결의문 낭독: 서굉일(국학연구소 소장)
7. 서한문 전달: 정상률(동아넷 운영위원장)
8. 기자 질의응답
9. 자유발언: 이기형 시인, 김낙중(평화통일시민연대 고문) 등
10. 합창: 
11. 만세삼창: 이기형 시인
12. 폐회
이전글 평화와 공영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
다음글 테마 역사체험-고구려인의 天.地.人을 찾아서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