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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국민강좌-한민족의 위대한 정신자산인 천부경과 현대국학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2-01-31 조회수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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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주 국학원장(대행),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자산인 천부경과 현대국학"

“21세기 한류문화, 천부경의 문화콘텐츠에 주목해야” 
100회 국민강좌, 장영주 국학원장(대행) 초청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자산인 천부경과 현대국학'

K-POP과 드라마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하는 한류 열풍이 일시적인 유행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한민족의 문화콘텐츠가 담긴 천부경(天符經)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11월 8일, 사단법인 국학원 주최로 열린 100회 국민강좌에서 초청된 장영주 국학원장(대행)이 ‘한민족의 위대한 정신자산인 천부경과 현대국학’을 주제로 펼친 특별강연에서 밝혔다.

장 원장은, “천부경은 우리 민족이 가진 어마어마한 문화콘텐츠이다. 이 문화콘텐츠가 결국 한류의 콘텐츠가 되어야 한다.”라며, “K-POP이나 한국 드라마에 의한 일시적인 문화가 아니라 영원한 학문이 되는 철학으로 우리 민족에게 큰 영감을 주고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한류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한국의 천부경 철학은 무엇일까? 그는 지속가능한 삶의 철학과 내 안의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신인합일 사상을 소개했다.

“서양철학은 시작과 끝을 전제하지만, 천부경에는 무시무종(無始無終)이라 하여 인간과 자연, 우주 만물이 끊임없이 서로 도움을 주고받아 함께 더불어 사는 이치를 꿰뚫는다. 바로 지속 가능한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리고 서양은 신과 인간을 분리된 위치로 보지만, 우리 철학에는 이미 우리 안에 창조하고 깨닫는 신(神)의 씨앗이 있고 바로 ‘네가 하느님이 되라’는 신인합일의 사상이다. 우리 안에 신이 있기 때문에 신바람이 나는 것이다.“

이어 그는 천부경의 정신이 한민족에 국한하지 않고 범세계적인 정신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올해 10월 3일 제4회 으라차차 코리아-코리언스피릿 페스티벌 개천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방한한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러시아 등 1000여명의 사절단이 국학원을 방문해서 천부경과 홍익정신을 배우고 갔다.

장 원장은 교육을 받은 외국인 중에는 독일인과 러시아인이 있었는데, 한국과 일본의 관계처럼 역사적으로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런데, 천부경에 담긴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라는 천지인 정신에 감명 받아 독일인과 러시안인들이 인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포옹하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국학은 천부경의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며,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이 1980년 안양 현충탑에서 처음으로 국학운동을 시작하여 전 세계 1000 곳에 국학 센터로 발전해나간 경위를 설명했다.

매년 개천절 행사 및 중국의 동북공정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 그리고 최근 단기연호 함께 쓰기 100만 국민서명운동을 불과 47일 만에 끝낸 성과에는 국학회원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다며, 이들이 바로 ‘21세기 국민의병’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우리 민족의 3대 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에 담긴 철학을 ‘심청전’에서 선도(仙道)적으로 해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심청전에 나오는 심청이는 마음이 맑을 사람(心+淸)이고, 심봉사는 마음이어두운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심청이는 깨달음을 상징하는 인당수(印堂水)에 자신을 던진 것이다.” 라며 심봉사를 눈 뜨게 한 심청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깨달음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영주 원장은 일부 천부경의 연구자 중에는 “천부경을 가지고 현실을 조금도 바꿀 수 없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천부경과 현대국학운동 3년 역사를 근거로 ”실제 천부경의 원리는 가장 오래된 진리이면서 우리 삶과 밀접하기 때문에 우리 현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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