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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국민강좌 안내 [환단고기에 나타난 상고시대의 강역] - 이병화 선생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2-04-04 조회수 : 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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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학원(원장 장영주) 오는 4월 10일 제105회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에서 KBS문화사업단 출판부장을 지낸 이병화 연구원(연세CT연구단)은 삼국사기를 비롯해 고려사 고려지리지 조선왕조실록 등 국내사서와 요 금 송의 지리지, 명사(明史) 등 중국사서의 기록 등을 토대로 고대 한민족의 활동 강역을 밝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역사가 왜곡되었는지 검증할 예정입니다. 


 이 연구원은 환 배달 고조선을 비롯해 조선까지도 대륙에 건국되었다가 국가의 중심 강역이 대륙에서 반도로 이전한 시기를 조선 초로 보았습니다. 특히 세종 때 훈민정음의 반포, 각 지역의 토종약초를 수록해 질병치료에 관한 ‘향약집성방’을 발간한 점, 그리고 기존에 ‘농상집요’라는 농사지침서가 있었음에도 새롭게 ‘농사직설’을 발간한 사실에 주목합니다. 


그는 “당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의 유입과 같이 말과 글이 원활하게 소통되기 어려웠고 기후와 풍토에 변화가 있어 과거의 농사방식으로 농사가 어려웠으며, 질병의 발생원인이 과거와 달라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했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연구원은 조선이 명나라에 철저히 사대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역사는 축소 비하 왜곡하고, 화하족의 역사를 확대 과장 존숭하는 반도사관이 생기고 이 반도사관이 청과 일제가 조작한 식민사관의 숙주가 되는 역사왜곡의 과정을 밝힐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화문의: 02-584-2010,
     041-620-6947, 010-6316-1785 (학술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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