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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국민강좌 안내 - 신시고국 환웅의 ‘해’사상과 세상을 밝히는 지도자상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12-03-09 조회수 : 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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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학원은 오는 3월 13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 강당에서 안동대학교 임재해 교수를 초청해 ‘신시고국 환웅의 ‘해’사상과 세상을 밝히는 지도자상‘을 주제로 제 104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 임재해 교수는 환웅천왕의 신시고국, 단군의 아사달 조선은 물론 해모수 해부루의 부여, 가락국의 수로왕과 대가야의 뇌질주일, 신라의 박혁거세 김알지, 에 이르기까지 건국시조에 담긴 우리 민족 고유의 지도자상과 다스림의 철학을 밝힐 예정이다.

한민족은 천손(天孫)의식과 해와 밝음, 빛, 동녘을 존숭했던 사상을 지녔다. 환인과 환웅 이후 부여와 고구려, 신라, 가야에 이르기까지 시조왕에 대한 이름과 설화에 모두 해와 빛의 밝음을 나타내는 일관성을 보인다. 정치는 곧 ‘다스린다’고 하는데 다스리다의 어원은 ‘다 살리다’이며, 이것은 삼라만상의 모든 생명을 살리는 ‘해’의 생명성이자 한민족이 가진 민주적인 지도자상이다. 무성하게 득세한 생명이 아니라 위기에 빠진 생명을 구하는 것이 다 살리는 것이 다스림의 이상이자 정의의 실현이며 어두운 곳을 밝히는 혁거세의 ‘불구내 사상’이자 바로 환웅의 홍익인간 이념이다.

임재해 교수는 태초의 지도자 상이자 ‘진인 출현설’처럼 민중이 주체가 되어 출현을 소망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의 지도자로 나타나야 할 인물로서 미래의 생태학적 이상을 실현하는 지도자상을 규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를 맡은 임 교수는 “세상을 두루 밝히고 뭇생명을 살리는 해의 섭리와 변화 양상에 대한 천문학적 지식을 잘 알고 있었기에 태양시조 사상을 확립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강좌에서 그 근거를 밝힌다.

국학원은 다양한 국학교육 및 학술활동을 통해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의 뿌리를 연구함은 물론, 이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사단법인 순수 민간 교육 및 연구기관이다. 2002년 7월 첫 국민강좌를 개최한 이후 10여년간 100회의 국민강좌를 통해 우리 역사 문화 철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제 104회 국학원 국민강좌 일정> 

○ 주제 : [신시고국 환웅의 ‘해’ 사상과 세상을 밝히는 지도자상]
○ 일시 : 2012년 3월 13일 (화) 오후 7시~9시
○ 장소 : 서울 종로구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4층(경복궁 후문 동십자각)
○ 강사 : 임재해 교수(안동대학교)
○ 찾아오시는 길: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10분거리 
○ 후원: (주)국학신문사,국학운동시민연합,한민족역사문화찾기추진위원회,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 문의 : 041-620-6947, 041-620-6700, 담당 010-6316-1785
○ 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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