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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운동시민연합 행사를 다녀와서....
작성자 : 관리자(pooh@designardor.com) 작성일 : 2004-12-05 조회수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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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국학운동의 첨단에 선 국학강사로서 국학원을 다녀왔습니다. 4시간 동안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가장 저의 가슴을 두드린 시간은 5분 연설이었습니다. 그것은 예선을 거쳐서 결선에 올라오신 열 분의 가슴에서 진지하면서도 설득력이 넘치는 말씀이었습니다. 어떤 분은 절규의 목소리로, 어떤 분은 조용조용한 설득의 목소리로... 

모든 연설자들의 가슴은 뜨거웠습니다. 우리 한민족 한사람 한사람의 가슴에 국학의 불꽃이 타올라 자신을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라는 뜻을 전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의 마음이 바로 의자에 앉아서 연설을 듣고있는 모든 국학강사들의 마음이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연설을 시작하고 끝날 때마다 손바닥이 불이 붙을 정도로 박수를 치고, 그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나 되어' 노래를 부를 때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손을 굳게 맞잡고 가슴으로 하나되어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국학원 건물이 내려앉는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국학 강사분들 사랑합니다. 
젊거나 늙거나
마음은 청춘이었습니다. 

지금도 저의 엉덩이는 들썩이고
가슴은 두근거립니다. 

늦은 밤
모두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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